[호텔 & 레스토랑칼럼] 맛이 주는 ‘행복의 시대’를 열어가면서… (1)

[호텔 & 레스토랑칼럼] 맛이 주는 ‘행복의 시대’를 열어가면서… (1)

생계형 요리에 길들여진 습관 유명한 집에 가서 음식을 먹어보면 대체적으로 맛있다. 손님들도 참으로 맛있게들 먹는다. 누구나 보면 배가 부르도록 먹는다. 아직까지도 배부름을 넘어서지 못하고 생계형 맛에 전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리 맛에 대하여 세계화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생계형 맛은 이제는 넘어서야 할 주제다. 심리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몸이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맛인데 맛을 대할 때는 생활에 찌든 삶의 해소를 먹는 기능으로 만족해하는 습관들이 만연해 있다.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