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달인, 맛을 논하다

맛의 달인, 맛을 논하다

세상에서 접하는 많은 정보들은 언어나 문자를 통해서 얻어진다. 이러한 것들로 인해 참으로 유익한 것들을 배우고 있으나 맛이 주는 느낌을 알아차리는 것은 그것들과는 다른 영역이다. 맛을 구분하는 것은 쉽지만 인정하는 것은 어렵다. 학습으로 배운 정보는 두뇌로 전달되어야 이해가 되는데 그 정보가 몸으로 확산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맛으로 느껴지는 감동은 몸이 쉽게 반응한다. 이론과 실제의 차이이다. 너무나 익숙해진 지식은 부드럽고 연한 맛의 느낌을 해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