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문내기 특강
프랑스에는 미슐랭 가이드가 있고 한국에는 {2fbc8fe615d26b751e556b953b5529f80f999ad6f3077a496b5e1747f5b7a104}22맛 평가사{2fbc8fe615d26b751e556b953b5529f80f999ad6f3077a496b5e1747f5b7a104}22가 있습니다!
재료의 특성과 “맛평가 방법”을 알게되면 음식을 맛있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업소가 맛집으로 소문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세요!
맛을 아는 사장이 성공점포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맛집 사장의 첫번째 조건! 맛을 알고 그 맛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프랑스에 미슐랭 가이드가 있다면 한국에는 맛 평가사가 있습니다.
- 재료의 특성을 잘 알고, 맛의 표현 방법을 사용해 내 가게의 음식을 맛있게 표현하는 것이 맛집으로 소문내는 첫 걸음!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맛집으로 소문내기 위해서는 맛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맛의 역할을 파악하고 맛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맛을 즐기는 고급과정에는 특별한 기술이 들어가지만, 쉽게 노출되지 않았던 방법이다. 소리의 맛과 씹힘의 맛, 미끈한 맛과 국물의 맛 그리고 김치의 맛으로 5번을 진행한다.
조 기형 강사는 ‘맛 평가론’ 교육을 대학과 대학원에서도 강의했고, 요리 강사들 에게도 지도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여 ‘맛집 소문내기’ 과정을 진행한다.
또한, 맛에 관한 전문서적 3권을 출시했으며 맛의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외식업을 경영하는 사람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는 맛의 실체는 맛집으로 소문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맛의 방대한 영역을 함축적으로 정리하여 ‘맛집 소문내기’ 교육과정을 개설한 것은 10여 년간의 맛 평가사 교육을 진행한 경력으로 기반하고 있다.
강의 내용
- 강의 특징
- 맛집 소문내기의 핵심 사항을 전해드립니다.
- 맛이란 무엇인지 파악하고 대응 방안 모색
- 대표 메뉴의 맛 특징을 찾아내기
- 메뉴별 서비스 멘트 개발하기
- 맛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 고객 응대하는 방법
- 기대 효과
- 맛집으로 가는 새로운 전략을 구상할 수 있음
- 맛이 무엇인지 아는 식당 주인
- 오감의 영역을 활성화하여 섬세한 인식 능력 개발
강사 소개
조기형 원장 주요 이력
- 2018년 한식대전에서 “맛 평가” 대가로 선정
- 부천대, 청운대, 동방대학원에서 “맛 평가론” 외래교수 역임
- 맛 평가사 자격 인증 발행
- 맛 관련 전문 서적 3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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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료 : 2만원
- 입금 계좌 : oo 은행 10009-10101-101010 예금주 : 외식창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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