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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기사네요.  

‘워터 소믈리에(Water Sommelier)’는 물 전문가이다. 물의 종류와 특성을 공부해서 사람들에게 최적의 물을 추천하고 서비스한다. 최근 유럽의 미쉐린 가이드 ‘Three Star’ 레스토랑들은 워터 소믈리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최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워터 소믈리에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의미다. 그만큼 자신에게 꼭 맞는 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1호 워터 소믈리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이제훈(47) 지배인이다. 1995년 입사한 그는 와인 소믈리에 자격을 먼저 땄다. 워터 소믈리에 자격증을 딴 계기는 ‘실수’였다. 외국인 고객이 가져온 탄산수를 스파클링 와인으로 착각해 망신을 당한 경험이 그를 워터 소믈리에란 새 직종에 도전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출처= 조선일보 미생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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